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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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(2024.5.3.) 여전한 사각지대…PA 간호사 수술 참여 모호한 처벌 기준 논...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29 |
2 | (2024.5.2.)간호법 국회 상임위 상정 앞두고 여야 간사 물밑 조율 '한창'...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6 |
3 | (2024.4.26.)복지부 PA 허용 불구 사법부 불법 간주 우려 여전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9 |
4 | (2024.4.25.)정부 허용 'PA'…진료현장 여전히 '불안'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8 |
5 | (2024.4.23.)3번째 新간호법···PA 법제화 추진 속 '업무범위' 촉각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14 |
6 | (2024.4.18.)간호조무사도 없다..구인난에 개원가 '한숨'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7 |
7 | (2024.4.15.)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12명 역대 최대.. 누가 복지위 참여...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11 |
8 | (2024.4.12.)의협 '또 간호사 단독개업법?....여당 법안추진 맹공격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10 |
9 | (2024.4.11.)병원 경영난에 '의사-보건의료종사자' 갈등 심화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11 |
10 | (2024.4.5)보건의료인 28명 출사표..누가 국회 입성할까? | 전북도회 | 2024-05-03 | 11 |